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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호러/공포 영화 추천 2탄 오싹오싹카테고리 없음 2020. 3. 6. 23:56
기뻐요이전 넷플릭스 공포/공포 영화의 추천 포스팅을 작성해도 이미 1년 가까이 지났네요 오핸시날은 드디어 넷플릭스에 새로운 작품들이 많이 올라와서 새로 추천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오핸시널은 매니악한 공포영화가 테마이므로 무서운 것을 못보시는 분은 "후"로 가는 것을 살짝 눌러주세요. 저는 공포영화, 본인 잔학한 영화를 즐겨보고 또 좋아하는 매니아라서 오핸시일 추천작품을 재면서 너무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글을 작성 후에 다시 보고 싶어졌다 작품도 생길 정도로 이 나와 함께 무료함을 달래 주는 넷토후릿크스호라ー/공포 영화의 추천 2편처럼 망봉잉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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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해변에 휴가 온 가족. 엄마 아이드레이드는 불안해진다. 어릴 적 섬뜩한 일이 벌어진 곳이니까. 그런데 그날 밤 숙소 앞에 있는 가족이 본인에게 나타난다. 그녀의 가족과 꼭 닮은 사람들이 댁은 누구냐, 아니 우리는 누구냐?겟아웃 감독으로 유명한 조던 필 감독의 겟아웃 차기작으로 매우 본인에게 관심을 받은 작품으로 예고편부터 보통 포스와 섬뜩함을 많이 안고 있는 작품입니다. 보는 내내 오싹해져서 내가 뭘 보고있을까~~ 도대체... 난해하고 재밌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 작품입니다정말 조던 필 감독의 천재가 아닐까 하는 의견을 해봅니다. 내가 본 영화 중에 TOP2를 꼽으라면 기생충과 어스를 꼽을 정도로 너무 심오하고 놀란 감정 스릴러 작품입니다 조던 필 감독 특유의 영상미와 연출을 제대로 하면 이 작품도 쵸은이에키 잘 볼 수 있슴니다. 저는 보는 내내 긴장해서 손에 땀까지 흘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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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대나무 소리는 끝이 아니었다. 돌아가신 어머니 뒤에서 프렌드친구도 발버둥치는 유아니 곳곳에 남아있는 알 수 없는 흔적과 생생한 악몽까지... 도망치려 할수록 대를 잇는 치밀한 작전이 그의 목을 더 세게 조여오지만 공포영화 마니아층에서는 이미 명작으로 통하는 유전입니다.호불호가 조금 갈리지만 그래도 마니아층 사이에서는 명작 of 명작으로 꼽히는 영화입니다.무시무시한 귀지가 갑자기 날아와 과인온다가의 갑자기 튀어나와 공포를 주기보다는 마소리적인 압박감이랄까, 더 나아가 배우들의 미친 연기와 기괴한 장면까지 제 머릿속에 평생 남을 것 같은 스릴 있는 영화였어요. 사람의 마성을 잘 아는 감독이 만든 작품 같아요. 거짓없이 접지만큼 보는 동안 긴장감과 마음적인 압박감을 견디며 본 기억이 과잉입니다. 갑자기 영화를 싫어하는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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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6개월 전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전우들이 보낸 무전기에 생사 확인을 위한 수색대가 파견되는데. 그러나 여기서 피를 묻힌 자 중에 살아 돌아온 자가 있었을까. 죽은 사람도 산 사람도 용서할 수 없는 땅, 원혼은 또 다른 사소음을 부른다. 아니 최근 20연도인데 뭐 2004년 영화를 추천하고 주례 봉인요? 이런 X 노이즈가 본인일지도 모르기 때문에 미리 스토리를 써 둡니다.한정된 영화 속에서 이렇게 반전하고 싶고 재미있고 몰입감 있는 공포영화는 이 작품 다음으로 없었습니다. '평탄한 대한민국 공포영화의 격을 높인 영화'로 칭송받는 역대급 국산 공포영화이다. 특히 알포인트에 출연하신 배우분들은 요즘도 자주 보셨다면 탑배우님들이 많으셔서 연기력 또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최신 한국영화는 구신이 갑자기 출현해 놀라울 뿐 제대로 마음적인 공포를 주지 않는 영화들이 많은데 알포인트 정도의 공포영화가 앞으로도 본인 올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보통 명작이에요.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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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좀비 바이러스가 전 과인라를 덮치면서, 단지 하과인은 안전한 도시로 가기 위해 딸과 열차에 몸을 실은 남자. 살아남기 위한 극한의 사투가 시작된다.요즘 핫한 배우는 한국 최초의 좀비물로 대히트를 친 영화 '부산행'입니다. 공유, 마동석, 정유미, 최우식, 안소희 등 정상급 배우들의 연기력과 우리나라도 좀비물이 될수있어!!라는 인상을 남긴 영화입니다. 관객도 1100만과 비상으로 히트한 작품입니다 현재는 후속작으로 밴드라는 영화가 제작중이라고 들었습니다. 3위까지는노 힘 심오하고 심리적 압박감을 준 영화라면 부산행은 담백한 액션 장면도 많이 나 와서 깊은 의견 없고 봐도 되는 꿀 잼 영화입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더 좋은 의자 트리와 영상미를 칭찬하며 그곳이다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까지 줄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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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어떤 소리도 내지 마. 그 순간 죽는다. 그저 소리에 반응하다 순식간에 상대를 파괴하는 괴생명체가 덮친 세상. 폐쇄된 뉴욕 주에서 한 대가족이 이 극한 생존을 계속한 것일까. 서로를 지키기 위한 조용한 절규, 소리를 지운 공포가 숨통을 죄어온다. 저는 이 작품을 영화관에서 봤는데 거짓 없이 관객의 숨소리도 안 내고 팝콘 소리 1번 없봉잉소 좋았습니다 그만큼 갇힌 공포가 관객의 숨통을 죄어왔다고 생각합니다.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었던 상황도 본인이 와서 답답하고 긴장감을 한 순간도 놓칠 수 없었던 영화입니다. 심정적 압박감, 내가 왜 다 떨렸는지... 배우들의 연기력도 댄싱무 좋고요. 흥행에 성공하고 3월 콰이어트 플레이스 2차례 공개하려 하지만 마음 자신 때문에 아마도 개봉이 지연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2가, 본인 오기 전에 미리 준비하고 보고 2는 영화관에서 보면 더욱 긴장감 있는 몰입해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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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믿을 수 없지만... 이건 실화다! 하나 97개년 로드 아야 랜드, 해리스 빌딩. 페론 소가족은 꿈에 그리던 새 집으로 이사한다. 물론 하나 863년에 그 집에서 하나 오난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다. 역시 그 후에 하나가 일어난 수많은 무서운 사건에 대해서도 몰랐습니다. 이 소가족은 그 집에서 겪는 하나가 너무 두려워 한마디라도 외부에 언급하기를 거절하고 있었다. 최근까지는... 유명한 공 죠링 시리즈가 6번째의 추천 작품입니다. 최근까지 추천한 작품은 깊이 생각하고 감정적으로 압박을 가하는 영화였다면 이번 영화는 심적으로도 압박을 주면서 갑자기 갑작스러운 공포까지 더해진 영화입니다.갑자기 튀어나온 본인의 유기농 장면이 많아 심장이 약해진 분들은 보지 않으시길 권합니다.어젯밤에 혼자 감상하느라 정말 기절할뻔했어..컨저링 시리즈는 이제 실화로도 유명합니다. 너무 유명해서 보신 분들도 이미 알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 텐데 마지막에 넣으신 이유는 그만큼 충격이 강했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넷플릭스 공포영화 추천작품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다들 집 밖에 보기 힘든 시기에 집에서 뭘 할지 감정하고 지루하고 심심할 것 같은데 넷플릭스에서 공포공포 작품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건 어떨까요? 쯔비의 공포영화 추천이 좋다면 댓글과 좋아요.남겨주세요. 그러면~ 이후로 넷플릭스의 추천작으로 만 본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