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발렌타인데이 로맨틱 코미디 넷플릭스 영화 추천 :: 과인를 미치게 하는 여자(Trainwreck, 20하나5)
    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00:31

    >


    본인을 미치게 하는 여자(Trainwreck) 러닝 타임: 하나25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수상내역: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코미디 여우주연상


    줄거리


    발렌타인데이에 연인과 함께 볼 수 있는 달콤한 영화 초콜릿을 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시끌벅적한 걸 보면 싱글벙글한 로맨스 영화가 발견될 때 단독으로 보내는 밸런타인데이! 달콤한 건 모르고 금요일밤 폭발하는 코미디 영화가 대히트를 쳤을 때


    거기서 거기 1과 같은 로맨틱 코미디계의 인생영화+전 세계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수익을 올린 흥행 코미디의 방법은 낯익은 듯하면서도 색다른 이 말의 전개에 있다. 30대 여성이라면 공감할 만한 경력이나 어린 자녀에 대한 이 말이 가장 많았다. 여성 코미디언들이 출연하는 코미디라면 있을 법한, 잘생긴 상대에게 들이대고 외모와 몸매로 들통나는 전개가 없다. 자신이 없어 자신을 비하한 여주인공이 진정한 사랑으로 자존심을 되찾는 이 말도 아니다. 자신의 경력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두 남녀 주인공이 만나 서로의 심리를 극 초반에 확인한다. 그러면서도 진지한 관계에 두려움을 느끼는 여자 주인공과 아이에 서툴지만 감정적이고 솔직한 남자 주인공이 서로 가까이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담았다.우린 서로 괜찮잖아요. 사귀어야 할 것 같아요." "잠깐만요,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저는 에디터이고, 댁은 제 취재원입니다." "이 말은..."댁은 저를 어떻게 보느냐는 겁니다." "저도 댁이 좋아요." "그럼 우리 만나봐요", "댁은 제 스타1이 아닙니다." "댁의 스타1은 누구죠?" "(스포츠 닥터의 남자 주인공에게) 치과의사입니다."라는 식의 "암이말 페스티벌" 속에서도 빛나는 진심에 공감할 수 있는 영화다.​


    >


    드라마 초반 애기 위의 남성 칭구로 등장하는 근육남 존 시나는 실제 WWE 선수다.


    >


    어린이 론의 절친한 친구인 르브론 제임스는 실제로 마이클 조던과 비교되는 NBA 챔피언이자 슈퍼스타 농구선수다.


    >


    감독 주드 아파토는 자신의 전작에서도 비연예인 운동선수를 자주 카메오로 등장시켰다.​


    주드아파트는 '비긴어게인'을 기획, 빅시크를 제작했다.


    에기 슈머는 코미디언 출신이고 빌 헤이더는 코미디언으로 둘 다 전 SNL 크루입니다.​


    >


    이에 앞서 슈머가 주연과 각본을 맡아 아버지 스토리 등 자전적 스토리를 다소 연기했다.


    >


    숨은 틸다 스윈턴 찾기: 편집장으로 등장하는 차가운 여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설국열차> <닥터 스트레인지>의 그 틸다 스윈턴이 옳다.


    스타가 되기 전 '캡틴 마블'의 브리 라슨과 '이상한 동물사전'의 에즈라 밀러가 등장합니다.​


    오빠가 왜 거기서 본인이야?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깜짝 출연합니다


    영화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스파이(Spy)★병맛 코미디★영국영어★액션


    아기 필프리티_에이미 슈머코미디 뉴욕배경 자존심


    재밌었다면 공감과 댓글도 환영이고요. <3​​​​​​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