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샌디에이고 여행] USS 미드 확인해볼까요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12:25
기차역에서 트롤리를 기다리고 있어요.맑고 어두운 하늘과 야자수가 America 서부의 소견을 잘 전달한다.
>
>
역에서 내려 구글 맵을 보면서 미드웨이 항모를 찾아갑니다.10분 정도 걸면 웅장한 항모의 후미가 보여서요 다닌다.
>
>
멋지네요.
>
'Welcome Aboard' 퇴역한 미드웨이 항모인데 승선하려니 설레네요.
>
>
>
>
하나 945년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뒤 취역하듯 992년 퇴역하 슴니다.46년간 근무하고 은퇴, 현재는 사진처럼 박물관에 이용되고 있는 슴니다.여기도 재밌는게 입장하면 사진을 찍어줘소그롱카보다 더 했지만 조금 있어 사진 찾으러 가면 30달러 내라고 했어요 결미 사고의 예상을 했습니다.
>
시원한 태평양 해안과 깨끗한 하늘
>
>
>
활주로 소견보다 길게 길었네요.
>
>
>
>
미국적인 감정의 사진을 찍어서...
>
>
>
>
2차 세계 대전 종전 소식을 들은 해병 이지 자기 갈 간호사에게 키스하는 유명한 사진.이를 모티브로 큰 조각 상이 서고 있습니다...참고도 둘은 모르는 사람에 남게 된다 해병은 20개 4년 간호사는 20하나 6년에 서거합니다.
>
>
미드웨이 박물관은 전쟁사를 좋아하고 웅장한 항공모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은 꼭 보세요.날씨가 너무 좋아서 시포트빌리지까지 걸어와서 해변을 보면서 음식을 먹습니다.